KCM "15억 누드 화보 제안받은 적 있지만, 배꼽 타투 때문에…"

[RE:TV] '라디오스타' 1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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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KCM이 과거 누드 화보 촬영을 제안받은 적 있다고 털어놔 주목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KCM이 게스트로 출연, 거액의 누드 화보 제안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MC들은 그를 향해 "연예계 패션 바보"라며 과거 사진들을 공개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화려한 스타일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KCM은 팔토시에 대해 "사진에 찍힌 저 날이 되게 추웠다. '내가 앞서 가자' 해서 베스트를 입었더니 팔이 춥더라. 그래서 팔토시를 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KCM은 "저 당시 브래드 피트가 했던 스타일이다. 분명히 제작진이 찾아낼 거다. 어떤 영화에서 봤는데 그거 보고 혹해서 한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KCM은 이 패션으로 무대 위에서 옷 찢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과거 영상이 공개되며 모두가 경악했다. KCM은 "제 뒤로 비, 2PM이 옷을 찢더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회사에서 '넌 발라드에 한 획을 그어야 한다, 몸 좋으니까 옷 찢어라' 해서 한 건데 너무 많이 찢은 거다. 친구, 가족 등 모든 사람들에게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또 다른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배꼽에 있던 태양 타투가 시선을 강탈했다. KCM은 이 타투에 대해 "지금은 지우고 있다"라며 "예전에 외국 아티스트가 그 문신을 했는데 너무 멋져 보였다. 난 늘 태양처럼 밝게 빛난다는 의미였다. '해꼽'이라고 불렀다"라고 회상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CM은 원래 컸던 배꼽에 타투를 하면서 많은 관심과 욕을 먹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사람들이 너무 놀리는 거다. 처음에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하도 욕을 먹으니까 진짜 아닌가 보다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단 한 명도 괜찮다고 안 했다. 여자친구마저도 학을 뗐다"라고 털어놔 큰 웃음을 줬다.

이때 옆에서 "그 당시 누드 화보 제안받지 않았냐"라는 얘기가 나왔다. KCM은 민망해 하면서도 "당시에 그게 유행이었다. 소속사 사장님이 금액에 흔들렸었다. 근데 저는 벌써 해꼽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KCM은 "여기서 밝히는데 해꼽이 때문에 모든 일에 주눅이 든 상태였다. 제 인생이 꼬일 정도였다. 자존감이 너무나 낮아진 상태"라고 고백했다. "무려 15억이었다, 15억"이라는 사실에 MC들은 "포토샵으로 타투 지워 달라고 하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KCM은 "모르겠다. 얘 때문에 모든 게 무너져 있는 상태라서"라고 털어놔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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