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노사봉-노사연 자매, 클림트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 선택

'그림도둑들' 1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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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림도둑들' © 뉴스1
JTBC '그림도둑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림도둑들' 노사봉-노사연 자매가 클림트의 작품을 최종 선택했다.

지난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그림도둑들'에서는 노사봉 노사연 자매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피카소와 클림트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선택했다.

이날 자매는 '사랑을 찾고 싶은 목마른 사슴'이라는 닉네임으로 나와 사랑의 회복제가 될 그림을 의뢰했다. 노사연은 "돈이 마르지 않고, 몸도 안 말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랑에 목말라서 사랑의 판타지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노사봉은 "중년의 여자도 사랑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피카소, 클림트 두 거장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뮤즈'와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두고 그림도둑들 윤종신(빠블로), 이혜영(로미), 노홍철(털삐용), 장기하(장기에프), 조세호(조팡), 이이경(터미네이경)과 도슨트 김찬용, 도슨트 정우철이 노사봉, 노사연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나섰다.

이날 공개된 작품은 피카소의 '꿈'과 클림트의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이었다. 그림도둑들은 의뢰인을 위해 피카소, 클림트의 사랑 이야기, 여성 편력 등 작품의 비화를 소개하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선택을 앞두고 '그림 샤워'를 통해 두 거장의 작품을 감상했다. 두 사람은 "신비하고 행복하다"며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노사연은 피카소의 작품에 대해 "새롭다. 보는 각도와 내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고 변화무쌍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그림을 클림트에게 의뢰해 보고 싶은 소망을 고백하기도.

최종 선택은 클림트의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이었다. 노사연은 "클림트가 사랑했던 여자, 사실적인 표현이 됐다. 아름답고 화려한 색상으로. 내가 무채색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화려한 색으로 덧입혀지고 싶다"라며 클림트의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그림도둑들'은 세기의 명화 속에 숨겨진 기상천외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는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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