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으로 하마스 사령관 사망… 고층 건물도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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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유럽 매체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를 공급해 하마스 지도자들이 숨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항해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로 로켓을 쏘는 장면. /사진=로이터
다수의 유럽 매체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를 공급해 하마스 지도자들이 숨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항해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로 로켓을 쏘는 장면. /사진=로이터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유럽 매체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각) AFP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가자가지구에 공습을 실시해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사령관이 숨졌다고 일제히 전했다.

AFP통신은 팔레스타인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번 공습으로 하마스 사령관인 바셈 이사 장군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공습으로 이사 장군 뿐만 아니라 하마스 고위 지도자들도 다수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비밀 정보국 신 베트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으로 이사 장군과 함께 하마스 지도자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가자지구의 피해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 독일 매체 슈피겔은 현지 자사 특파원의 말을 인용해 이번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다수의 높은 건물들이 붕괴됐다고 전했다. 알-아크사 방송국이 입주해 있는 11층 건물도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가자지구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로 많은 사무실들이 입주해 있어 사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마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날 하루에만 약 130발의 로켓을 가자지구에 발사했다. 폭격은 인근 도시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망자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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