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고충 "인간관계 진짜 많이 힘들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유재석이 인간관계에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유퀴즈 방송캡처
유재석이 인간관계에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유퀴즈 방송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인간관계에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N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어린이 자기님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어린이 자기는 ‘유퀴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말을 기가막히게 잘한다”며 감탄할 정도. 궁금한 것에 대해 어린이 자기는 ‘유퀴즈가 뭐에요?”라고 물었고, 급기야 “무슨 프로그램이에요?”라며 어린이다운 귀여운 질문으로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주제에 맞는 인물들을 섭외하고 있다”며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 이내 어린이 자기는 “근데 왜 저를 섭외한 거냐, 다른 10살이 넘쳐나는데”라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유재석은 초등학생에게 꼭 물어보는 질문인 ‘어른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질문했고 준영 양은 ”엄마 허락을 안 받고 친구인 시하랑 파자마 파티를 할 수 있고 허락을 안 받고 뭐든 할 수 있어 어른이 빨리 되고 싶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어른이 되면 고민이 무지하게 많아진다. 고민이 정말 한도 끝도 없고, 진짜 많이 힘든데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라고 말하며 “누군가 부탁을 하면 (거절하기가 힘들다) 모든 이들의 부탁을 들어줄 수가 없다”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준영 양은 “그럼 그 약속 빼고 상품을 선물로 준다고 하라”며 귀엽게 거절하는 법을 설파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부탁이 들어오면 ‘아 형님 그러면 그건 안 되고 제가 대신 소원을 하나 들어드릴게요’”라고 해야 하는지 물었고 “갖고 싶어 했던 옷을 사준다거나 가방을 사주든가 하라”고 조언하자 “한 번 해볼까?”라며 솔깃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23:59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23:59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23:59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23:59 06/11
  • 금 : 71.18상승 0.4723:59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