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신세계, 명품 수요 늘자 '방긋'… 실적 호조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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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올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백화점 개선과 면세점 운영 효율화로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사진=뉴스1
신세계가 올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백화점 개선과 면세점 운영 효율화로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사진=뉴스1
신세계가 올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백화점 개선과 면세점 운영 효율화로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명품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신세계의 백화점 부문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 영업이익은 17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컨세서스를 77%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21%로 2019년 대비 18% 성장하며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백화점 내 명품 비중은 40%로 2분기에도 고성장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패션의 턴어라운드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해외 패션, 화장품 개선에 힘입어 백화점 온라인과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분기 주요 카테고리별 성장률은 명품 58%, 생활 43%, 가전 39%의 호조세가 지속된 가운데 여성 25%, 남성 35% 등 패선 부분도 급격하게 회복하며 성장했다.

안 연구원은 "매출총이익률은 0.6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명품 비중이 40%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판관비율은 매출액의 고신장으로 3.8% 절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 개선과 면세점의 운영 효율화로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면세점은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가 급격할 전망"이라며 "명동점 중심의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 개선, 연간 감가상각비 960억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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