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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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77-1번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77-1번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 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신대방동 377-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컴팩트시티' 조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역세권 일대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라매역 역세권은 2022년 신림선(보라매역)이 추가개통되면 환승역세권으로서의 기능 강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에 해당 지역을 근린상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지소 및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골자로 한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결정사항은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행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했다는 점이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한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보라매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시범사업 5곳 가운데 네 번째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후속 추진 중인 1단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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