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7억원 가치' 음바페, 몸값 1위로 평가… 손흥민은 1075억으로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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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왼쪽)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2위 엘링 홀란드와는 무려 약 800억원 정도 차이가 난다.사진은 음바페가 13일(한국 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컵 준결승 몽펠리에 에로 SC와의 경기에서 뛰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파리 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왼쪽)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2위 엘링 홀란드와는 무려 약 800억원 정도 차이가 난다.사진은 음바페가 13일(한국 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컵 준결승 몽펠리에 에로 SC와의 경기에서 뛰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위 엘링 홀란드와는 무려 약 800억원 정도 차이가 난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세계적 종합 회계·재무·자문 그룹인 KPMG가 자체 알고리즘으로 산정한 전 세계 축구선수 시장가치 자료에 따르면 음바페는 1억8890만유로(약 2577억원)의 가치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7880만유로(약 1075억원)로 전체 27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만 따지면 13위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8460만유로(약 1154억원)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약 600만유로가 하락했다. 하지만 7570만유로(약 1033억원)였던 1년 전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 토트넘에선 1억2730만유로(약 1737억원)를 기록한 해리 케인이 가장 높았다. 손흥민이 바로 다음이었다.

음바페에 이어 2위는 홀란드(21·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몸값 1억3080만유로(약 1784억원)를 기록했다. 3위는 케인, 4위는 마커스 래시포드(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래시포드는 1억2080만유로(약 1648억원)의 가치로 조사됐다. 5위 네이마르(29·PSG)는 1억1630만 유로(약 1587억원)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몸값이 1억유로 이상으로 책정된 선수들은 라힘 스털링(27)과 케빈 데 브라위너(30·이상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21·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모하메드 살라(29),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3·이상 리버풀), 로멜루 루카쿠(28·인터밀란), 프렌키 데 용(24·바르셀로나), 사디오 마네(29·리버풀) 등 총 14명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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