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불법 투기 이어 '건설 납품비리' 의혹… 경찰, LH 압수수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 강남 LH 서울지역본부와 경남 진주 LH 본사, 경기 용인과 부산에 소재한 피의자 3명의 주거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 강남 LH 서울지역본부와 경남 진주 LH 본사, 경기 용인과 부산에 소재한 피의자 3명의 주거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H
3기 신도시 불법 땅 투기 사건의 당사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현직 임직원의 납품비리 의혹에 대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 LH 서울지역본부와 경남 진주 LH 본사, 경기 용인과 부산에 소재한 피의자 3명의 주거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피의자 2명은 경기 용인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앞서 LH가 특정 납품업체에 아파트 건설자재 계약을 몰아준 정황을 포착, 수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8일 LH 본사를 포함해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곳에서 압수수색을 했다.

추가 입건된 피의자 3명은 전·현직 LH 임원이다. 이들 중에 납품업체 취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입건된 피의자 3명은 LH 전직 직원이자 현직 납품업체 직원으로 확인된 바 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0.79하락 27.1415:30 06/21
  • 코스닥 : 1010.99하락 4.8915:30 06/21
  • 원달러 : 1134.70상승 2.415:30 06/21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5:30 06/21
  • 금 : 70.98하락 1.3715:30 06/21
  • [머니S포토] 도쿄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보고 등 국회 문체위
  • [머니S포토]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전 기념촬영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무총리, 아동학대 대응 현장 간담회 발언
  • [머니S포토] 화상 기자간담회 차 입장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도쿄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보고 등 국회 문체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