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탄핵 찬성했던 체니, 공화당 하원 의장직 박탈… "재선 도전할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유명한 공화당 의원 리즈 체니가 12일 하원 의원 지도부에서 밀려났다. 그는 내년 총선에 나가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유명한 공화당 의원 리즈 체니가 12일 하원 의원 지도부에서 밀려났다. 그는 내년 총선에 나가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유명한 공화당 의원 리즈 체니가 하원 의원 지도부에서 밀려났다. 그는 내년 총선에 나가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리즈 체니 의원은 조지 W.부시 대통령 당시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딸이다. 

13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체니 의원은 하원 총회 의장으로 공화당 서열 3위였지만 전날 공화당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지도부에서 축출 됐다.

체니 의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며 비판을 이어오자 공화당 의원들은 당의 통합을 저해하는 그를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지도부 축출이 결정되자 체니 의원은 “우리는 진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거짓과 헌법은 공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총선에 나가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공화당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희연
조희연 gmldus1203@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23:59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23:59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23:59 08/03
  • 두바이유 : 72.41하락 0.4823:59 08/03
  • 금 : 71.88하락 1.423:59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