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소 229명 확진…교회·노래방·PC방 등 집단감염(종합)

3일 연속 200명대…노원구서 확진자 2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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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검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5.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검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5.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229명 추가 발생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229명 늘어난 4만57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218명보다 11명 많다.

최근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검사건수가 적은 주말이었던 9일 141명 이후 10일 163명, 11일 223명, 12일 227명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까지 사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213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16명, 확진자 접촉 126명, 조사 중 69명이다.

주요 발생사례를 보면 은평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해당 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일부 확진자가 증상 발현 후 예배에 참석하거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강남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32명이 됐다.

이외에도 관악구 소재 음식점(누적 26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누적 19명) 관련 확진자가 이날 1명씩 추가로 확인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에서는 하루 만에 2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송파구는 19명, 강동구·서초구는 15명, 강남구·강북구는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수도권 포함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의심증상시 검사 받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지키고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접종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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