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1.3%↑…저가매수 유입으로 나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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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증시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나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생산자물가도 소비물가에 이어 올랐지만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 통하는 마법 '저가매수'로 주가는 지지를 받았다.

◇나흘 만에 반등...테슬라 3% 하락

13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433.79포인트(1.29%) 상승한 3만4021.45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49.46포인트(1.22%) 오른 4112.50으로 거래를 마쳤다. 1달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에너지를 제외한 10개 업종은 모두 올랐다.

나스닥 지수도 93.31포인트(0.72%) 뛰어 1만3124.99로 체결됐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5% 이상 올랐다.

테슬라는 3% 내렸다.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환경 오염을 이유로 더이상 결제수단으로 받지 않겠다고 밝힌 탓이다. 비트코인은 9% 밀렸다.

테슬라 주식은 지난 13거래일 가운데 11일 하락마감했는데, 이번 주에만 15% 내려 지난해 3월 이후 주간 최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주간실업수당 14개월 만에 최저

이날 증시는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시기에 거의 항상 통했던 '저가매수' 유입으로 반등했다.

이번주 들어 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넀다. 지난달 소비자물가(CPI)가 12년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조기 긴축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며 증시는 상승 반전했다. 실업 지표는 개선되면서 생산자물가(PPI)에서도 확인된 인플레이션 압박이 상쇄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는 14개월 만에 최저로 내려왔다.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6% 올라 3월의 1.0%보다 둔화했다.

트러이스트의 키스 러너 수석시장전략가는 "이번 불마켓(강세장)은 결국 더 달릴 여력이 있다"며 "주식 비중을 축소한 투자자들이 더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에너지는 1.35% 내렸고 나머지 10개 업종 중에서 금융 1,87%, 소재 1.53%, 필수소비재 1.39%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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