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신 초선 김은혜, 오늘 국민의힘 대표 출마 회견

초선의 당 대표 도전, 김웅 의원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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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2020.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2020.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인 초선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갑)이 14일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당 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김 의원은 통화에서 "초선 한 사람이 목소리를 내면 바람 앞에 쉽게 잦아들 수 있지만 두 사람이 목소리를 내면 그건 합창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중진 의원 중에서도) 도전 자체가 당의 변화라고 평가해주는 분이 많았다. 선수를 가리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게 우리 모두를 위한 전당대회를 만드는 좋은 기회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초선 중에 당권에 도전하는 인물은 두 명으로 늘었다. 김 의원보다 앞서 출마를 밝힌 인물은 서울 송파갑의 김웅 의원이다.

김은혜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부대변인과 대변인, 이후 KT 전무와 MBN 특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후보자를 접수하고 내달 11일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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