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합리적 합의 도달할 것"…'인프라案' 초당적 타협 모색

카피토 의원 등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나 국내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한 초당적 타협을 모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 후 "우리는 합리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셸리 무어 카피토 의원 등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만나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2조 달러(약 2260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4월 5680억 달러(약 643조) 규모의 공화당표 인프라 투자안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역제안했다.

해당 법안을 주도한 카피토 의원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내용들이 논의가 됐다며 매우 고무적인 자리였다고 평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기자들과 만나 "매우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나는 우리가 합리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매우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선의의 노력은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의원들에게 '가능한 5월 말까지는 진전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46.56하락 2.7610:45 06/14
  • 코스닥 : 995.91상승 4.7810:45 06/14
  • 원달러 : 1115.80상승 510:45 06/14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0:45 06/14
  • 금 : 71.18상승 0.4710:45 06/14
  • [머니S포토]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갤 대표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갤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