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인도 코로나·美 송유관 재개에 급락… WTI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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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송유관 재가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했다.

13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26달러(3.4%) 밀린 배럴당 63.82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7월물은 2.27달러(3.3%) 급락해 배럴당 67.05달러로 체결됐다. 두 유종 모두 4월 초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유가는 인도 전염병 위기와 미국의 콜로니얼 송유관 재가동 소식에 급락했다.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이틀 연속 4000명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인도 내 감염 상황이 언제 정점에 이를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전염성이 높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 우려도 크다.

여기에 사이버 공격으로 중단됐던 미 동부 해안의 송유관이 가동을 재개하며 유가를 끌어내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해킹 사건으로 벌어진 유류 공급난 사태와 관련 "이번 주말쯤에는 정상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20달러(0.1%) 상승한 1824.00달러에 마감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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