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아프리카'… 세계해양포럼 10월 개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해 열린 제14회 세계해양포럼 행사 모습. /사진=부산시
지난해 열린 제14회 세계해양포럼 행사 모습. /사진=부산시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10월 26~28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계해양포럼 대주제를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The Future of Everything : Ocean Transfomation)'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에 처음 막을 올려 15회째를 맞는 세계해양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해 열릴 예정이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올해 기조 연사는 코로나19 이후 대변화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의 저자인 마우로 기옌(Mauro F. Guillen) 교수다. 마우로 기옌 교수는 미국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이자 비즈니스 전략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그는 2030년 세계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바꿀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해양포럼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화평
김화평 khp0403@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김화평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8.63상승 6.518:01 06/15
  • 코스닥 : 997.37하락 0.0418:01 06/15
  • 원달러 : 1117.00상승 0.318:01 06/15
  • 두바이유 : 72.86상승 0.1718:01 06/15
  • 금 : 72.01상승 0.8318:01 06/15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 [머니S포토] 전국 택배노조, 1박2일 상경투쟁
  • [머니S포토] 백신접종 앞서 시민과 인사 나누는 국힘 '이준석'
  • [머니S포토] 윤호중 "대체공휴일법 6월 신속 처리…사라진 빨간날 돌려드릴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