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씨 아버지 "발견 당시 양말 있었고 신발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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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씨는 평소 물을 무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바닷가에서도 신발을 벗지 않았다. / 사진=블로그 캡처
손정민씨는 평소 물을 무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바닷가에서도 신발을 벗지 않았다. / 사진=블로그 캡처
한강에서 실종되고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 시신에 양말이 있었다고 확인됐다. 손정민씨 아버지는 양말이 없다고 생각했다.

14일 손정민씨 아버지는 자신의 블로그에 "경찰에서 (정민이의) 양말이 유품에 있다고 확인해줬다"며 "현재 실종 당시 신발은 찾고 있다고 했다"고 적었다.

아버지는 손정민씨가 생전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우리 아들이 얼마나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며 "친구들은 다 맨발인데 혼자 신발을 신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시신에서는 신발이나 양말도 없는 것 같았다"며 "부검해야 하니 직접 확인할 수 없어서 둘러싼 포 위로 만져본 촉감으로는 그랬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신발이야 벗겨진다 해도 양말까지 벗겨진 건지 이상하다"고 했다.

하지만 손정민씨 시신은 양말을 신고 있는 상태였고 경찰이 해당 사실을 손정민씨 아버지에게 알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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