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비서실장에 오영식 유력…'젊은' 참모진 구성 가닥

'86' 운동권, 3선 국회의원 출신…文정부 코레일 사장 정무실장 유대영 청와대 비서관, 공보실장 이종인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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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2018.1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오영식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2018.1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참모진 하마평도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우선 차관급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오영식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유력하다.

여권에 따르면 제2기 전대협 의장을 하며 '86' 운동권을 대표했던 오 전 사장이 비서실장직에 거론되고 있다. 오 전 사장은 16대와 17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김 신임 총리와 의정활동도 같이 한 사이이기도 하다.

정무실장으로는 김 총리의 전 보좌관이었던 유대영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공보실장으로는 싱크탱크 '여시재'에서 부원장 겸 원장 직무대행을 지냈던 이종인 등이 검토되고 있다.

실무를 맡게 될 이들 참모진은 '김부겸 사단'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대인 84~94학번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 총리가 향후 정치 행보를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젊은 후배들을 발탁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김 총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Δ코로나19와 민생문제 해결 Δ경제회복과 도약 Δ국민 화합·상생·포용 등 3가지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와 민생 문제가 해결되고, 경제 회복의 흐름이 더욱 속도를 내면 국민통합에 보다 빨리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로 깊어진 격차를 줄이는 포용적 회복도 국민통합을 위한 큰 열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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