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지진희, 정만식 피하려 건물 외벽으로…일촉즉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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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언더커버' © 뉴스1
JTBC '언더커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언더커버' 지진희가 정만식을 피하려 건물 외벽으로 도망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극본 송자훈 백철현/연출 송현욱 박소연)에서는 최연수(김현주 분)의 공수처(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처장 취임 첫날 김명재(정인기 분) 비서실장이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익명의 제보가 공수처에 접수된 모습이 그려졌다.

김명재 비서실장이 대선 당시 불법 자금을 수수했다는 비리 제보에 최연수는 이상이 있다면 청와대라도 수사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도영걸(정만식 분)이 공수처 보안팀장으로 위장 잠입해 합류한 가운데, 불안한 한정현(이석규, 지진희 분)은 공수처 맞은편 건물 원룸을 계약해 두 사람을 망원경으로 감시했다.

김명재 비서실장 뇌물수수 의혹이 언론을 통해 퍼졌고, 이를 공수처가 이틀 동안 대응하지 않았다며 질타를 받았다. 이에 강충모(이승준 분)가 최연수에게 "제보 음해다"라며 "지금까지 청와대는 널 믿어줬다.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특활비 투명화법을 다음 주 제출할 계획이라는 강충모는 "태열 형이라면 어린아이처럼 잠을 설치며 이 일에 매달렸을 거다. 투명한 대한민국, 태열이 형은 못 보지만 우리는 꼭 보게 될 거다. 우리가 꿈꾸던 나라"라고 최연수를 설득했다.

도영걸이 최연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강충모와 만난 사진을 확보했고, 이 사진이 퍼지자 최연수는 정보가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최연수는 정철훈(강영석 분)을 통해 차민호(남성진 분)가 '화수분 사업'을 조사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보했다.

도영걸이 최연수를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한정현이 도영걸을 뒤쫓았다. 도영걸이 최연수가 화수분 사업을 알게 됐다는 사실을 임형락(허준호 분)과 박원종(주석태 분)에게 알렸다. 그러나 임형락은 "나라가 이대로 침몰하는 걸 볼 수 없다"라며 진행하고 있는 계획을 서두르도록 했다.

이에 한정현이 도영걸을 공수처에 넣은 사람이 과거 고윤주(한고은 분), 차민호의 팀장이었던 임형락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고윤주는 임형락을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힘겨워했고, "그 사람 밑에서 절대 못 벗어나. 우리처럼 당하고 끝날 거다"라고 경고했다.

그 시각, 최연수는 '김명재 비서실장의 실체'라는 동영상을 제보받았고, 동영상 속의 김명재는 짐가방 속 거액의 돈을 집 안으로 들여오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그러나 김명재와 가족들은 여전히 지나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최연수에게 혼란을 안겼다

한정현은 도영걸이 공수처장 사무실 내에 심어놓은 카메라를 제거하기 위해 몰래 공수처에 잠입했다. 그때, 한정현이 도영걸과 마주할 위기에 놓여, 아찔한 건물 외벽으로 대피했고, 도영걸이 한정현 쪽으로 총을 겨누는 모습이 더해져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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