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휴스턴전 등판 대기…벤자민 조기 강판 시 출격

6일 미네소타전 이후 등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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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등판 대기한다. © AFP=뉴스1
양현종이 등판 대기한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1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등판 대기한다. 웨스 벤자민이 조기 강판할 경우, 2번째 투수로 출격할 전망이다.

텍사스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전에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벤자민은 메이저리그 통산 2번째 선발 등판이지만, 마이너리그에서 90경기 중 85경기를 선발투수로 뛰었다. 지난 7일 트리플A 경기에서도 5이닝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대체 선발투수로 낙점을 받았다.

양현종은 지난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후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그의 메이저리그 4번째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4월 27일 LA 에인절스전과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처럼 선발투수가 부진할 경우, 2번째 투수로 투입돼 긴 이닝을 소화할 듯하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벤자민이 최대한 길게 던질 테지만 매 이닝 상태를 점검할 것"이라며 "부진 등 다른 이유로 벤자민을 일찍 교체해야 한다면, 양현종과 콜비 알라드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롱릴리프로 기용되는 알라드는 지난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3이닝을 던진 후 휴식을 취했다.

아리하라 고헤이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복귀까지 오랜 시일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선발진 개편이 불가피한데 우드워드 감독은 "아리하라가 복귀한 다음에 결정하겠다. 6인 선발 로테이션은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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