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못올리게 하니…美유튜버 부부, 한국 아이 입양 돌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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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필리피(왼쪽)와 댄 필리피(오른쪽) 부부.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니키 필리피(왼쪽)와 댄 필리피(오른쪽) 부부.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구독자 127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부부가 한국과 태국 아동을 입양하겠다고 했다가 돌연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니키 필리피와 댄 필리피는 과거 한 유튜브 영상에서 "태국에서 입양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필리피 부부는 "소셜 미디어에 아기의 사진과 영상을 일년 동안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이상 입양을 진행하지 않게 됐다"며 "입양 절차에 태국 정부가 관여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설명했다.

태국에서의 입양을 포기한 부부는 국내 홀트 아동 복지회를 통해서 한국 아기 입양을 알아봤다.

하지만 부부는 이번에도 "입양에 앞서 두 번의 한국여행을 가야하고, 그때마다 수천달러의 비용이 들며, 부부의 정신건강을 입증하는 문서를 포함한 포함한 온갖 종류의 서류 작업이 필요하다"고 불평했다.

필리피 부부는 결국 한국 아기도 국내 홀트 아동복지회의 조심스러운 입장으로 인해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누리꾼은 "니키 필리피와 그의 남편은 태국 정부가 아기의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지 못하게 하자 입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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