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사가 여직원 화장실에 '몰카'…직위해제·경찰 수사

경찰, 범인 특정 후 자택 압수수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직 남자 교사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학교 측은 지난달 화장실에서 해당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이후 A씨를 특정한 뒤 그의 자택을 최근 압수수색했다. A씨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다.

서울시교육청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A씨에 대한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에서 발견한 휴대전화 등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며 "A씨가 불법 촬영물을 배포했는지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