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복귀설' 부인한 호날두 에이전트 "포르투갈에 갈 계획 없어"

호날두 모친의 발언에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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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계속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친정 팀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복귀설에 대해 에이전트가 진화에 나섰다. 최근 호날두 모친이 직접 "아들을 다음 시즌 스포르팅으로 데려오겠다"고 말하며 이적설이 확산되자 이를 부인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스포르팅이 이번 시즌 우승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한다"면서도 "그러나 그는 이번 여름에 포르투갈(스포르팅)로 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2018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유벤투스(이탈리아)로 이적한 호날두는 이번 시즌 팀이 부진하자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서 10연패가 무산되며 인터밀란에게 우승을 내줬고, 가장 원했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3년 연속 탈락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시즌 유벤투스는 현재 5위에 자리하며 다음 시즌 UCL 출전마저 위협받고 있다. 동료와 불화설까지 있는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복귀설 등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르팅의 팬인 모친이 직접 "아들을 다음 시즌 스포르팅으로 반드시 데려오겠다"고 말한 사실이 보도되며 그의 이적설에 불을 부쳤다.

호날두는 2002년 이후 19년 만에 정상에 오른 스포르팅 구단의 우승을 축하하는 SNS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아직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남아있음에도 계속해서 이적설이 흘러나오자 멘데스는 직접 호날두가 이번 여름에 다른 팀으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멘데스의 발언에도 여전히 2021-22시즌에는 호날두가 유벤투스가 아닌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란 예상이 쉽게 진화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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