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 12호 홈런' NC, 20승 찍고 5연승 달리다

알테어 12호 홈런으로 단독 선두 KIA는 20패째…3연패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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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15일 KIA 타이거즈를 꺾고 20승 고지를 밟았다.(NC 다이노스 제공) © 뉴스1
NC 다이노스는 15일 KIA 타이거즈를 꺾고 20승 고지를 밟았다.(NC 다이노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연승을 달리며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2번째로 20승 고지를 밟았다.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홈런 3개를 쏘아 올리며 7-3으로 이겼다. 애런 알테어는 결승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 승리의 주역이 됐다. 시즌 12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11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5경기를 내리 이긴 NC는 20승15패를 기록했다. 10승까지 19경기가 걸렸으나 이후 16경기에서 10승을 쓸어 담았다. 특히 지난 4일 이동욱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한 이후 8승2패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반면에 3연패를 한 KIA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 이어 3번째로 20패(15승)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기선을 제압한 건 KIA였다. 1회초 최원준의 2루타와 김태진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태진은 프레스턴 터커의 내야 땅볼로 2루를 밟았고, 이후 이정훈의 2루타에 홈으로 쇄도했다.

하지만 NC는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1회말 권희동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으며, 나성범의 안타와 박석민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애런 알테어가 김유신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알테어의 홈런은 5일 SSG 랜더스전 이후 10일 만이다.

NC는 4회말 박준영과 지석훈이 2루타를 치며 1점을 추가, 5-2로 달아났다. 7회초 1점을 내줬지만 7회말 박석민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 박정수는 5이닝을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째(무패)를 거뒀다. KIA 김유신은 4이닝 4실점으로 패전, 데뷔 첫 승 도전이 또 무산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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