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덕 선제골·조규성 동점골' 김천-대전,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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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김천 조규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김천 조규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상무가 1골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은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2라운드 김천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대전은 전반 25분 김민덕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천도 후반 44분 조규성이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5승3무4패(승점 18)로 2위 전남(승점 19)에 1점 뒤진 3위에 자리했다. 김천은 7위서 6위(승점 16)로 올라섰다.

대전은 이날 전반 25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서 이웅희의 패스를 받은 김민덕이 먼저 골 네트를 가르며 1-0으로 앞서갔다. 비디오판독(VAR) 끝에 대전의 득점이 인정됐다.

김천은 전반 38분 강지훈의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앞선 상황서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온필드 리뷰가 5분 넘게 진행된 가운데 결국 득점 직전 장면서 파울이 인정됐다.

김천은 후반 들어 수세적으로 나온 대전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0-1로 끌려갔다. 대전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후반 막판 김천 공격수 조규성의 득점으로 무승부가 됐다.

조규성은 후반 44분 정재희의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돌려세우며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천은 경기 막판 강하게 상대를 몰아 쳤지만 한방이 부족했다. 경기 종료 직전 대전 신상은의 슈팅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결국 양 팀은 1-1로 비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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