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 지인모임·강남구 초교 '확산'…서울 최소 192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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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92명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192명 늘어난 4만1022명이다. 2833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772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68명을 유지했다. 지난 13일 이후 3일 연속 추가된 사망자는 없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2명은 집단감염 16명, 병원·요양시설 6명, 확진자 접촉 1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57명, 해외유입 3명 등이다.

집단감염의 주요 경로로는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강북구 소재 음식점, 동북권 지인모임, 서초구 직장2(2021년 5월) 등이다.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는 이날 역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강북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동북권 지인모임 지난 1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도 1명이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서초구 직장2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1명이다.

해외 유입 환자는 3명으로 해외(미국·일본)에서 입국한 내국인 2명과 외국인(방글라데시) 1명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6명(총 1만4291명), 기타 확진자 접촉 97명(총 1만366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총 2004명), 감염경로 조사 중 57명(총 9888명) 등이 추가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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