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소 204명 신규 확진…5일 연속 200명대(종합)

동북권 지인모임·강남구 초등학교서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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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등 연일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등 연일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204명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204명 늘어난 4만103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247명보다 43명 감소한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부터 223→227→231→254명으로 이날까지 5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현황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강북구 소재 음식점, 동북권 지인모임, 서초구 직장2(2021년 5월) 등이 있다.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는 이날 역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강북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동북권 지인모임에서는 지난 1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도 1명이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서초구 직장2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1명이다.

해외 유입 환자는 3명으로 해외(미국·일본)에서 입국한 내국인 2명과 외국인(방글라데시) 1명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6명(총 1만4291명), 기타 확진자 접촉 97명(총 1만366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총 2004명), 감염경로 조사 중 57명(총 9888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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