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춘子' 서동균, 오늘 10세 연하 연인과 결혼…박준형·김수용 등 동료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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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박준형 서동균(왼쪽부터) / 사진출처=박준형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수용 박준형 서동균(왼쪽부터) / 사진출처=박준형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국 코미디계 전설 중 한 명인 고(故) 서영춘의 아들이자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한 서동균(50)이 10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

15일 서동균과 KBS 공채 13기 개그맨 동기인 박준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서동균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임하룡 김학래 이상운 김수용 정종철 등 코미디계 선후배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동균이형 잘살아"라며 "우리 동기 마지막 한남자 드디어 가네요 하하하, 묵은 청소를 끝낸 기분이랄까"란 유쾌한 글과 해시태그도 달며 서동균의 백년가약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서동균은 당초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올 5월로 예식을 연기한 바 있다,

앞서 서동균은 지난 1월 뉴스1과 직격인터뷰에서 예비 신부는 10세 연하이며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균은 당시 인터뷰에서 "결혼 못 하고 혼자 사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친구를 만났다"며 "그 친구가 나를 구원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균은 "그 친구(신부)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내가 연예활동을 했던 것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가끔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면 '오빠한테 왜 사진을 부탁하냐'고 신기해 하더라"며 웃었다.

한편 한국 코미디계 레전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고 서영춘의 아들인 서동균은 지난 1997년 KBS 공채 13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및 SBS '한밤의 TV연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한 서동균은 현재 미역 전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균의 누나인 서현선도 코미디언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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