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긴급사태 연장·확대에도 신규 확진 연일 6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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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리 로이터=뉴스1
일본 거리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일본 정부가 도쿄 등 지역에 발령된 긴급사태 기한을 연장하고, 적용 지역도 확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NHK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6422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일본은 지난 10일 월요일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 확진자가 감소하는 '주말 효과'로 일일 확진자가 6000명대 아래로 감소했지만, 이날을 제외하면 지난 7일부터 8일째 일일 확진자 수 6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확산세를 통제하기 위해 지난 7일 당초 11일까지였던 도쿄 등 지역의 긴급사태 기한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 또 전날에는 홋카이도·오카야마현·히로시마현에도 긴급사태 발령을 결정하는 등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럼에도 일일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아 "도쿄 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나온다.

특히 긴급사태 기한이 연장된 도쿄에서 일일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도쿄에서는 772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8만242명, 누적 사망자는 1만419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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