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의 특별한 SNS 소통…안전한 형→든든한 형

[RE:TV] '전지적 참견 시점'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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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홍석천이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소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홍석천과 지준배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석천은 매니저와 함께 어디론가 가던 중 매니저가 전달한 전화를 받았다. 홍석천은 심각한 목소리로 전화를 이어갔다. 홍석천은 전화하는 상대방에게 "당신이 죽는 줄 알았다. 잘 버텼는데 왜 죽겠다는 말을 하느냐"고 했다.

전화한 상대방은 홍석천의 SNS로 '위로를 받고 싶다'고 연락한 사람 중 하나였다. 매니저는 "쓴소리도 하고 위로도 하면서 긍정적인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매니저 번호로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걱정했다. 혹시 내가 늦게 한 걸까 봐. 나중에 전화가 온 것이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진짜 친한 형처럼 진심이 담긴 조언을 했다. 홍석천은 "나도 죽으려고 했던 때가 있다. 게이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열심히 살아라. 그렇게 웃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긍정적인 응원을 잊지 않았다.

홍석천은 연락을 놓칠까 봐 불면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동생은 중학생인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전에 나에게 전화했다. 10분을 기다리려고 했는데 내가 7분째에 전화한 것이다"며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데 어린 학생들이 제 한 마디로 다시 살 수 있는 희망을 얻는 게 너무 감사하다. 엇나가더라도 포기 안 한다. 끝까지 잡아주고, 부모님을 뵙기도 한다. 부모님께 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얘기하기도 한다. 되게 지치기도 하지만 대중분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에 대한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홍석천은 전 매니저도 살뜰히 챙겼다. 전 매니저를 보자마자 홍석천은 "머리 스타일이 왜 그러냐"며 "이마가 보여야 한다"고 직접 헤어 스타일을 만져줬다. 이후 근황에 대해 물었다. 전 매니저는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홍석천은 재능 있는 아끼는 동생이 얼른 방향을 정하길 바라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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