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마지막 기회" 슬럼프였던 박재정, MSG워너비 도전한 이유

'놀면 뭐하니?'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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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슬럼프에 빠져있던 가수 박재정이 재기를 결심하고 MSG워너비에 도전한 이유를 들려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톱8의 팀 경연 미션이 진행됐다. 앞서 참가자들은 정기석(쌈디), 김정수(김정민), 이동휘, 이상이가 분홍 팀, 별루지(지석진), 원슈타인, 박재정, 강창모(KCM)가 남색 팀이 돼 경연을 준비했다.

이날 본격 경연 준비에 앞서 제작자 유야호(유재석)은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유아호는 현장에서 유독 말이 없던 박재정을 두 번째 면담자로 정했다. 유아호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박재정은 "노래를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냈다. 나름의 슬럼프가 있었다"고 조심스레 속내를 털어놨다.

박재정은 "19세에 '슈퍼스타K5'에서 최연소로 우승하고 8년 동안 음악을 해왔는데 내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진 않았다"며 "기대치보다 잘 안 되는 것 같아 압박감이 있었고 슬럼프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생각을 해봐야겠다. 앞으로 나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던 중 MSG워너비 오디션 소식을 들었다고. 박재정은 "어쩌면 나한테 큰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 번만 더 해보자, 다시 한번 노래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슬픔활용법'을 내가 했던 것 중 제일 열심히 불렀다"고 말했다. 그는 "블라인드 오디션 했던 게 너무 감사한 게 '노래를 진중하게 하는 친구구나'라는 걸 이번 오디션 기간 동안 알릴 수 있게 돼서 (좋았다)"라고 했다.

올해 새 소속사에 합류한 박재정은 4월 새 싱글 '좋았는데'를 발표했다. 하지만 그간 눈에 띄는 활동은 하지 않았다. 박재정은 '놀면 뭐하니?'에서 그 이유가 슬럼프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유재석 부캐들이 공존하는 공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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