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드라도 2골' 유벤투스, 인터 밀란 잡고 4위 도약…'UCL 진출 희망' 이어

1경기 남겨 놓고 4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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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콰드라도(왼쪽) © AFP=뉴스1
유벤투스의 콰드라도(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인터 밀란과의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을 향한 희망을 이었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37라운드 인터 밀란전에서 3-2로 이겼다.

쫓고 쫓기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명승부였다. 유벤투스가 먼저 전반 2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로 앞서자 인터 밀란이 전반 35분 로멜루 루카쿠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따라 붙었다.

전반 47분 유벤투스가 후안 콰드라도의 골로 2-1 다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지만, 인터 밀란도 후반 38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2-2를 만들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려는 찰나, 후반 43분 유벤투스 콰드라도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3-2를 만들었다. 짜릿한 승리였다.

유벤투스는 22승9무6패(승점 75)를 기록, 리그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유벤투스보다 각각 1경기를 덜 치른 AC밀란이 23승6무7패(승점 75)로 3위, 나폴리가 23승4무9패(승점 73)로 5위를 달리는 가운데 마지막 1~2경기의 결과에 따라 유벤투스의 UCL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4위까지가 다음 시즌 UCL 본선 진출 마지노선이다.

한때 최악의 부진으로 8위까지 밀리며 UCL 진출 가능성이 희박했던 유벤투스는 막판 상승세를 활용해 4위 가능성을 높였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해 여유가 있던 인터 밀란은 27승7무3패(승점 88)를 기록, 승점 90점대 진입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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