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신 카르다노"… 도지코인 제치고 '시총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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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42분 코인마켓캡에서 카르다노는 24시간 전보다 16.53% 급등한 2581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코인마켓캡
16일 오전 9시42분 코인마켓캡에서 카르다노는 24시간 전보다 16.53% 급등한 2581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코인마켓캡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부진을 겪고 있는 사이 카르다노가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2분 코인마켓캡에서 카르다노는 24시간 전보다 16.53% 급등한 25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20% 넘게 폭등한 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최근 도지코인을 제치고 시총 4위 암호화폐로 도약했다.

카르다노는 전 이더리움 경영진이었던 찰스 호스킨슨이 대표를 맡고 있는 플랫폼으로 화폐명은 에이다라고 불린다. 2017년 10월 1일 최초 발행했으며 총 발행량은 450억개다. 현재 260억개가 유통되고 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면서 알트코인에 이어 카르다노가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르다노는 코인 채굴에서 작업증명 방식이 아니라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해당 암호화폐를 더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더 쉽게 채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작업증명 방식을 채택한 비트코인은 전기를 많이 소모해야 한다. 지분증명 방식은 전기 소모가 작업증명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머스크 CEO는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용한 테슬라 차의 구매 결제 허용을 돌연 중단한다고 밝혔다.그는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컴퓨터를 대량 가동하면서 전기가 많이 들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화석 연료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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