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 교회서 집단감염…서울 닷새째 200명대

교인 최초 확진 이후 14명 추가 확진…2주간 집합금지 서울 신규 확진자 213명 발생…사망자 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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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성북구 한 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닷새째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를 이어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북구 소재 한 교회에서 지난 13일 교인이 최초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1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해당 확진자는 모두 서울시 확진자로 교인이 12명, 교인의 가족이 3명으로 파악됐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서울시는 확진자 접촉자 등 총 81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보고된 추가 확진자 14명을 제외하고 58명은 음성을 받았다. 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교회에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확진자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총 213명 발생했다.

성북구 교회 집단감염 이외에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누적 25명으로 늘었다.

강북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다.

광진구 소재 사우나, 동북권 지인모임,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각각 14명, 13명, 10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102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4명이었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 10명과 해외유입 확진자 5명도 있었다.

나머지 67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4만104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일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은 닷새째 200명대 초중반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10일 163명에서 11일 223명으로 뛰어오른 이후 227명(12일)→231명(13일)→ 254명(14일)→213명(15일)으로 파악됐다.

신규 사망자도 이날 3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471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중랑구, 강동구, 노원구에서 각각 나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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