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좋은 투수 김광현과 승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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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의 첫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의 첫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의 첫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한국에서도 좋은 투수였고 지금 미국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맞대결을 펼치면 재밌을 것 같다"며 "만나면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KBO리그 시절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김광현을 상대로 타율 0.333(30타수 10안타)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김하성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광현의 공이 달라졌다는 것. 게다가 김하성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타율 0.203 1홈런 6타점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내야 여러 포지션을 골고루 소화하며 클래스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2번의 더블플레이를 연결해 미국 현지에서 호평받았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놀란 아레나도의 타구를 2루수 투쿠피타 마카노와 더블플레이로 연결했다. 이어 6회말 1사 1, 2루에선 토미 에드먼의 타구를 잡아 직접 2루를 밟더니 1루 주자를 피해 높이 뛰어 1루로 송구, 타자마저 잡아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수비를 할 때 큰 차이는 없고 매번 집중하려고 한다"며 "첫 번째 더블플레이 때는 시프트 때문에 베이스커버 거리가 멀어 더 집중한 결과 스타트가 좋았고 두 번째 병살 플레이때는 공이 2루 베이스 쪽으로 향해 먼저 공을 잡으려는 생각이 강했는데 자연스럽게 좋은 수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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