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중구·서초구 '재정자립도' 우수…1등-꼴등 50%p 차

전체 자치구 평균은 35.8%…평균 이하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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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청사 전경 (강남구 제공)/뉴스1
강남구청 청사 전경 (강남구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 중구, 서초구 등으로 나타났다.

16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치단체별 재정자립도 자료를 보면, 강남구의 재정자립도는 올해 70.6%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중구가 69.2%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서초구가 62.8%로 뒤를 이었다.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자치구는 노원구로 20.2%였다. 1등인 강남구와 비교하면 격차가 50.4%p에 달했다.

노원구(20.2%) 은평구(22.1%) 중랑구(22.7%) 관악구(23.1%) 등도 재정자립도가 낮은 축에 속했다.

서울 전체 자치구 평균은 35.8%로 파악됐다.

전체 평균보다 높은 자치구는 총 10개였으며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곳은 25개였다.

세입과목 개편 후 기준으로 산정한 재정자립도를 놓고 보면 서초구가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구 55.3%, 강남구 54.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2014년 세입과목 구조가 개편되면서 일부 재정통계와 지표 같은 경우 개편 이전과 이후 기준을 적용한 경우를 함께 기재하고 있다.

개편 당시 '세입수입' 과목에서 잉여금, 전년도이월금, 전입금, 예탁예수금 등이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과목으로 신설 개편됐다.

개편 이후 기준으로는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 평균 재정자립도가 29.4%였다.

서울시 본청의 올해 재정자립도는 78.9%였으며 세입과목 개편 이후 기준으로는 77.3%였다.

재정자립도는 지방교부세나 국고보조금 등을 제외하고 자체 능력으로 재정수입을 충당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지자체 전체 재원 대비 지방세와 세외수입 비율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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