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안돼"…美, '마스크 벗어라' 권고 2일만에 새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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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 있는 요크타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 있는 요크타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에서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실외와 실내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권고한 가운데 학교들에 한해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에 권고문을 게시하며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020-2021학년도에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CDC가 게시한 권고문에는 학교 시설과 버스안에서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6피트(약 2m)의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번 CDC의 권고 사항은 지난 13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실외와 실내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지 2일만에 나왔다.

CDC는 이번 지침이 더 많은 미국인이 백신 접종을 받도록 자극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채 발언을 하며 CDC 발표에 대해 "대단한 이정표다. 멋진 날"이라고 했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0일 화이자의 12~15세용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또한 화이자는 현재 2~11세 아동에 대한 백신 연구를 진행 중으로,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9월 FDA에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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