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관리 필요한 분노조절환자 50만명...'묻지마' 폭력사건 예방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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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박혜성 기자 = 인천 노래주점 실종 사건, 60대 택시기사 폭행 사건 등 무차별로 타인을 해치는 '분노 범죄'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피해자는 주로 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로, 범죄자들은 자기보다 방어 능력이 낮은 사람을 상대와의 사소한 말다툼에 분노해 범죄를 저지르는 특징을 보였다.

전문가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데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사람들이 많아지며 우발적 범죄자도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임준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개인적 차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상대가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폭발하지 않도록 사먼저 사과하는 등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변인 중 술 자리 등에서 평소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의 경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범죄로 사망까지 이르지 않을 경우에는 형이 짧은만큼 재범을 저지를 확률도 크다고 조언했다.

임 교수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행을 하거나 지위를 비하하면 분노할 가능성이 높다"며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면 주변에서 당사자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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