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눈치와 잔머리로 에이스 증명…지석진X하하 벌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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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재석이 '런닝맨' 수재 중의 수재로 활약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똑똑해야 탈출할 수 있는 '깡깡랜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퀴즈를 맞혀 팀을 나눴다. 유재석은 정답을 착실히 맞혀 점수를 쌓아나갔다. 유재석은 105점으로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했다. 2등은 김종국, 3등은 송지효였다. 뒤이어 이광수, 전소민이 나왔다. 양세찬이 간신히 6등으로 통과했다. 양세찬은 "이런 망신이 없다"며 부끄러워했다. 알고 보니 6등에게까지만 제공되는 룰이 있었다. 지석진과 하하는 '런닝맨' 공식 둔재가 됐다. 수재 6명은 지석진, 하하를 속여 탈출해야 했다. 지석진, 하하는 시간 내에 문제를 맞히지 못해 결국 100점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

두 번째 테스트는 뇌 건강 테스트였다. 유난히 느리고 버벅거리는 지석진을 보고 '런닝맨' 멤버들은 건강을 걱정했다. 지석진은 "옆에서 놀려서 그렇다"고 변명했다. 이광수가 19초 안에 통과하며 처음으로 성공했다. 하하는 마치 랩을 하듯 도전해봤지만 실패했다. 김종국, 전소민까지 성공했다. 이어 수재들은 이스케이프 룸에 들어가고 둔재는 메인 룸에 남았다. 지석진은 같은 팀이라면서 나뉘는 상황을 이상하게 여겼다.

이스케이프 룸에 들어간 수재 팀은 세 자물쇠의 앞자리 3개만 맞히고 마지막 숫자는 돌려서 맞힐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 문제는 틀렸지만 두 번째, 세 번째 문제를 맞히며 숫자 2개를 알아냈다. 두 번째로 이스케이프 룸에 들어간 수재 팀은 두 번째 자물쇠를 여는 데 성공했다. 세 번째로 이스케이프 룸에 들어간 수재 팀은 둔재 팀을 의심했다.

지석진과 하하는 미션을 하는 척 소리만 크게 내고 미션을 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둔재 팀도 수재 팀과 다른 히든 룰을 알고 있었다. 수재 팀이 이스케이프 룸에서 문제를 풀 동안 둔재 팀은 진짜 탈출구의 문을 열어 탈출해야 했다. 비밀번호는 8개의 독방에서 하나씩 얻을 수 있었다. 김종국은 지석진, 하하를 상대로 압박 수사를 펼쳤지만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이스케이프 룸이 열렸다. 수재 팀은 얼른 비밀번호를 맞히려고 했고, 둔재 팀은 대놓고 숨겨진 퀴즈에 몰두했다. 둔재 팀도 비밀번호를 얻기 위해 서둘렀다. 수재 팀이 이스케이프 룸 문을 먼저 열고 진짜 탈출구를 알게 됐다. 둔재 팀은 이스케이프 룸에서 나온 수재 팀을 보고 당황했다. 수재 팀은 둔재 팀을 빠르게 따라잡았다. 이때 유재석은 여러 안내문을 읽어보더니 도어록이 있는 벽을 '똑똑'하고 노크했다. 그러자 벽이 열렸다. 결국 게임은 유재석이 소속된 수재 팀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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