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결승골 경남, 선두 안양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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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의 김동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경남FC의 김동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선두 FC안양을 잡았다.

경남은 16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후반 6분 터진 김동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경남은 지난 2경기 1무1패의 부진을 딛고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경남은 4승2무6패(승점 14)를 기록, 순위(8위)를 바꾸지는 못했지만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선두 안양은 5연승 뒤 2연패를 기록했다. 6승2무4패(승점 20)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5승4무2패(승점 19)의 전남 드래곤즈와의 차이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경남은 전반 9분 김소웅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제압한 뒤 전반 13분 채광훈, 전반 14분 진세민의 연속 슈팅으로 분위기를 가져갔다.

안양은 전반 26분 심동운의 슈팅으로 반격에 나서며 조금씩 주도권을 찾았다. 이어 전반 38분 주현우의 코너킥을 김형진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과 근접한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전은 어느 팀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경남이 결실을 봤다. 경남은 후반 6분 진세민이 올린 크로스를 김동진이 절묘한 움직임으로 뒤로 돌아들어간 뒤 간결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후 두 팀은 7장(경남 4장, 안양 3장)의 경고를 받는 등 폭우 속에서 거친 경기를 하며 골을 노렸다.

경남은 후반 37분 경남 백성동의 프리킥이 정민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안양 역시 모재현과 타무라 등 공격적 선수들을 투입하며 끝까지 승점을 노렸으나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경남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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