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홍은희, 이혼 후 본격 홀로서기…눈물의 자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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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광자매© 뉴스1
오케이광자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홍은희가 이혼 후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녹록지 않은 현실에 자신을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 KBS 2TV '오케이 광자매'에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광남(홍은희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과 본격 데이트를 즐기는 이광식(전혜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광남은 이혼 후 홀로서기를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식당으로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은 광남은 설렌 마음으로 식당으로 출근했다.

그러나 한번도 식당일을 해본 적이 없던 광남은 뚝배기 그릇을 열맞춰 놓는데 시간을 오래 쓰는가 하면, 상추를 한 장 한 장 씻으며 식당 주인을 화나게 만들었다.

광남은 주문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하루만에 식당에서 잘리게 됐다. 식당에서 함께 일하던 아주머니들은 광남을 향해 "어디서 이런 똥손이 왔나"라고 비난했다.

광남은 하루치 식당 급여를 받아 파스를 사 집으로 귀가했다. 광남은 고달파진 인생에 한숨을 쉬면서도 배변호(최대철 분)의 전화를 냉정하게 받는 모습을 보였다.

배변호는 술을 마시며 광남을 그리워했다. 배변호는 "내가 준 3천만원 왜 돌려준거냐, 당장 돈 없어서 어떡하려고"라며 광남을 걱정했다. 그러나 광남은 매몰차게 배변호에게 등을 돌렸다.

광남은 광식의 가게를 찾아 신세 한탄을 했다. 광남은 "너 정말 대단하다"며 "나는 이제까지 아무것도 없이 43년을 살았다"고 하소연했다. 광남은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고,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며 "공부잘하고 공무원까지 했던 너가 식당을 하다니 정말 위대해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광식이 "언니는 발레 잘 하잖아"라고 위로했고 광남은 "이제 다리가 찢어지지도 않는다, 계속했으면 강사라도 할텐데"라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광남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 골포 모임 멤버 황회장에게 "술을 한 잔 하자"고 권했다. 광남은 자신의 이혼 사실을 알리며 "나한테 관심 가져줘 고맙다"며 지친 마음을 털어놨다. 광남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황회장은 광남에게 "언제든 연락달라"며 향후 광남과의 관계에 진전이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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