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휴일에도 200명 육박…1주일 전보다 60명↑(종합)

오후 9시까지 192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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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휴일임에도 200명 가까이 나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2명이다. 전날(15일) 같은 시각 204명 대비 12명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같은 일요일인 지난 9일 같은 시각 132명과 비교하면 60명 많은 수준이다.

통상 검사 수가 줄어드는 휴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함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과 2주 전인 지난 2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각각 127명과 141명으로 집계됐다. 두 날 모두 전날(8일·1일) 수치와 비교해 각각 54명과 55명이 줄었다.

하지만 이날은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다고 가정할 경우에도 전날(15일) 하루 확진자 213명과 비교해 21명 줄어드는데 그치게 된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발표한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성북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3일 한 교인이 확진된 이후 다른 교인과 가족으로 추가 확진 사례가 이어졌다.

송파구에 있는 다른 교회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됐다.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강동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되면서 누적 24명이 됐다.

수도권 지임모임과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각각 20명과 6명으로 늘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도 22명 보고됐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나머지 42명을 상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최근 일일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은 지난 5일간 200명대 초중반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163명에서 11일 223명으로 뛰어오른 이후 227명(12일)→231명(13일)→ 254명(14일)→213명(15일)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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