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백신접종 기대감에 여행주 강세… 하나·모두투어 7%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7일 국내 백신 접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 관련 업종이 강세다. /사진=뉴시스
17일 국내 백신 접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 관련 업종이 강세다. /사진=뉴시스
국내 백신 접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 관련 업종이 강세다. 

17일 오전 11시 7분 하나투어는 전거래일 대비 5100원(7.46%)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7.16%) 참좋은여행(7.20%) 롯데관광개발(4.23%) 노랑풍선(4.64%) 등도 동반 상승세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지시하면서 여행 관련 업체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에서 경제 정상화 가속화에 따라 지난 15일 아메리칸에어라인5.61%) 크루즈 운항업체 카니발(8.28%) 등이 급등한 것도 국내 여행 업종 주가를 올리는데 영향을 미쳤다.

김 총리는 전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검토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요청했다. 그는 "특별히 앱을 통해 백신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에 대한 여러가지 인증을 하고 있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어르신들이 자신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는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부분도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난주 미국 보건당국이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과감한 권고안을 발표한 점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우리나라도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일상 회복을 체감할 조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면서 "연내 꼭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국내 백신 접종 완료자(백신 2회 접종 후 2주 경과자)에 대해 출국 후 귀국시 2주간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주요국과의 백신 접종 상호인정 협약이 성사될 경우 해외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