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탈락한 라리가 우승경쟁… ATM vs 레알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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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는 1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승점 83)와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81)의 우승 경쟁으로 압축됐다. 두 팀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마지막 라운드 결과까지 지켜봐야 우승팀을 알 수 있다. /사진=AT 마드리드, 레알 구단 트위터 캡처
라리가는 1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승점 83)와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81)의 우승 경쟁으로 압축됐다. 두 팀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마지막 라운드 결과까지 지켜봐야 우승팀을 알 수 있다. /사진=AT 마드리드, 레알 구단 트위터 캡처
바르셀로나가 17일(이하 한국시각) 셀타 비고와의 홈 경기서 1-2로 패하며 올시즌 리그 우승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 우승 경쟁은 이제 2파전으로 압축됐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홈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에서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전반 28분)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38분과 44분 산티 미나한테 연이어 골을 허용해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승점 76점을 유지한 바르셀로나는 마지막 한 경기를 승리해도 승점 79점에 그쳐 역전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로써 라리가는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위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경쟁으로 압축됐다. AT마드리드는 승점 83점으로 현재 1위다. 81점을 기록중인 2위 레알에 2점차로 앞서 있다. 결국 최종 라운드가 끝나야 우승팀을 알 수 있다.

여전히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AT마드리드다. AT마드리드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만난다. 승리하면 우승이다. 만약 무승부를 거둬도 레알이 최종 라운드에서 패하거나 비기면 라리가를 제패할 수 있다. 하지만 무승부를 거두고 레알이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우승은 레알의 몫이다. 라리가는 승점에서 동률인 팀들의 경우 맞대결 성적으로 우위를 정한다. 올시즌 AT마드리드는 레알과의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1무 1패로 열세다. 

레알은 오는 24일 만나는 비야레알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동시에 AT마드리드가 패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해야 한다. 이럴 경우 레알은 기적과 같은 역전 우승을 이룰 수 있다. 다만 AT마드리드가 바야돌리드에 승리하면 레알로서는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은 물거품이 된다. 라리가 우승팀이 결정되는 최종 라운드는 오는 24일 오전 1시에 펼쳐진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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