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펫시장… 이글벳, 사료·영양제로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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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은 올해 1분기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3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4% 성장했다./사진=이글벳
이글벳은 올해 1분기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3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4% 성장했다./사진=이글벳
이글벳이 반려동물사업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글벳은 올해 1분기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3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4% 성장했다.

회사는 성장세에 대해 반려동물 제품 유통 사업의 호조 및 매출 원가 감소 등이 주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 매출이 상승했다. 이글벳은 프리미엄 사료(나우·고·게더)를 비롯해 종근당바이오와 공동개발한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라비벳 유산균' 등을 유통하고 있다.

이글벳 관계자는 "반려동물사업부의 성장세와 함께 매출 원가 감소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의 영향으로 올해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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