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선연기론에 "당헌당규대로 가는 게 당연"

"1등 후보 및 후보들 대부분이 건의해야 바꿀 수 있는 문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 일각에서 제기된 '대선 경선 일정 연기론'과 관련해서 "원래 당헌당규에 돼 있는 대로 가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당헌당규대로 가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스탠스를 취한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헌은 후보 선출 시한을 '대선 180일 전'(오는 9월 9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최근 김두관·박용진·이광재 의원 등 여권 내 잠룡들을 중심으로 국민의힘처럼 '대선 120일 전'(오는 11월 9일)에 후보를 선출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것인데 마이너(군소) 후보들 이야기를 가지고 당이 움직일 수는 없다"면서 "아직 후보가 누군지도 다 모르는 상황이고, 1등 후보부터 대부분의 후보가 건의하면 당이 (당헌을) 바꾸는 작업을 그땐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어떻게 하겠냐"고 말했다.

그는 대선기획단 구성 일정과 관련해 "6월 21일인가가 예비후보 등록일인데 대통령 순방도 있고 여러 가지로 바쁜데 그런 일정들은 아직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86.10상승 9.9118:03 06/24
  • 코스닥 : 1012.62하락 3.8418:03 06/24
  • 원달러 : 1134.90하락 2.818:03 06/24
  • 두바이유 : 74.50상승 0.4218:03 06/24
  • 금 : 73.43상승 0.9118:03 06/24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 [머니S포토] 국힘 대변인 선발토론배틀, 인사말 전하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군 부대 방문 민주당 윤호중, 유심히 코로나19 백신 살펴...
  • [머니S포토] 홍준표,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 복당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