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J&J 백신 한국군 제공 의사 전달-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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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 2021.2.2/뉴스1 © News1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 2021.2.2/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주한미군이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국군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주한미군은 우리 군인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 J&J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한미군 및 보건당국과 J&J 백신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한미군이 얼마나 많은 양의 백신을 제공하기로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주한미군 대변인인 리 피터스 대령은 로이터에 해당 내용을 직접 확인해주지 않으면서 "미국이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에 대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만 언급했다.

앞서 주한미군은 지난 3월부터 J&J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J&J 얀센 백신은 2회 접종을 필요로 하는 모더나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달리 1회만 접종을 요하는 점이 특징이다.

로이터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하기 며칠 전에 이 같은 발표가 나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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