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응원단 '아카라카' 응원행사 대면 진행 취소키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서 대면행사 추진 밝혀 내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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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 '개교 134주년 AKARAKA를 온누리에' 축제에 1만 3000여 명의 재학생들이 푸른 티셔츠를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제공) 2019.5.17/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 '개교 134주년 AKARAKA를 온누리에' 축제에 1만 3000여 명의 재학생들이 푸른 티셔츠를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제공) 2019.5.17/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대면 행사로 추진하던 응원제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와 이를 앞두고 구성원들이 미리 응원가 등을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했다.

연세대 응원단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월 응원 오리엔테이션'과 '개교 136주년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의 대면 행사 진행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응원단은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응원 행사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응원 문화의 존폐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했다며 내부 회의를 통해 두 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SNS에 공지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대면 행사를 추진한다는 이유로 구성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응원단은 다시 내부회의를 통해 행사 개최 여부를 전면 재논의해 취소를 결정했다.

응원단은 "성급한 대면 행사 개최 안내문으로 학우 여러분께 혼선을 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면 행사 기획에 있어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며, 대면 행사에 내재된 위험성과 학우분들의 불안감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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