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화이자·모더나·얀센 백신 2000만회분 해외 보낸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 말까지 최소 2000만회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해외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해외 지원 계획을 곧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미국이 국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백신을 해외에 공유하는 첫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국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얀센) 등 3종이다.

이에 따라 미국이 해외에 지원하는 백신의 양은 총 8000만회분이 됐다. 앞서 미국은 아직 자국내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회분을 해외에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의 이런 움직임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뤄진다. 미국은 잉여 백신이 수억회분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면서 백신을 해외에 추가로 더 공급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압박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78.68상승 20.0518:01 06/16
  • 코스닥 : 998.49상승 1.1218:01 06/16
  • 원달러 : 1117.20상승 0.218:01 06/16
  • 두바이유 : 73.99상승 1.1318:01 06/16
  • 금 : 71.79하락 0.2218:01 06/16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 [머니S포토] 여야 줄다리기 속 국회 과방위 개회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14년 만에 '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재추대
  • [머니S포토] 대체공휴일 입법 공청회, 인사 나누는 서영교·전해철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