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 장관, LH·HUG 사장 등 만나 무슨 얘기 나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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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 장관은 18일 주택공급 관련 간담회를 연다.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사장대행 등이 참석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노형욱 국토 장관은 18일 주택공급 관련 간담회를 연다.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사장대행 등이 참석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주택공급을 담당하는 공공기관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2·4 공급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공주도 공급계획을 독려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사장대행 등이 참석한다. 일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노 장관은 지난 14일 취임사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도심 내 충분한 물량의 주택이 흔들림 없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공공과 민간 개발이 상호보완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수도권 11만가구를 포함 2차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일부에서 투기 정황이 포착돼 공개 일정이 연기됐다.

노 장관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부권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경기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까지 연결하기로 밝혔다.

하지만 서울 직결 노선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져 GTX-B 노선과 선로를 공유해 여의도나 용산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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