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부 장관, 접종 독려 "자녀들도 부모님 대신 예약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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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백신 접종 예약을 독려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백신 접종 예약을 독려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달 말 시작하는 65~74세 국민 백신 접종 예약률이 57%로 나타났다. 정부는 접종 예약을 독려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18일 중대본 회의에서 "27일부터 시작되는 65세부터 74세 어르신 514만명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예약률은 57%"라며 "6월7일부터 시작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대상 접종은 접수 5일 만에 예약률이 63%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접종 예약을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예약 수준은 접종 확대와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자치단체에서는 관련 홍보를 적극 추진해달라"며 "자녀들이 어르신들을 대신해 온라인 또는 전화 예약을 진행해 사전예약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달라"고 했다.

그는 "다음주부터 6월 말까지 약 900만명에 대한 대규모 접종이 빠르게 진행된다"며 "정부는 이에 맞춘 접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신 보급 사전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장관은 코로나19 감염 전국 상황을 공유했다. 전 장관은 "오늘 확진자 수는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500명대 초반으로 예상한다"며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비중은 15주 연속 60~70%대를 이어가고 있고, 지난 한 주간 감염 재생산 지수는 전국단위에서 0.99를 보인 반면 수도권 지역에서는 1.03으로 3주 만에 다시 1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권 지역에서는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감염자 수가 전주 대비 66%가량 크게 증가했다"면서 "확진자 개별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은 확진자 개별접촉이 집계에 반영된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인 46%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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